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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E 2009 Annual Meeting 회의결과 | ||||
☐ NSPE 2009 Annual Meeting(미국기술사회 2009연차대회) ‘09.7.15(수)∼‘20(일) /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시, Renaissance St. Louis Grand & Suites Hotel (약 총 450명 참가) (1) S. Korea - NSPE USA 회의 (‘09.7.15(수) 15:00~16:00 /르네상스호텔 Majestic B 룸) ○ 양 기술사회 Working Group 구성하기로 함 - 양측에서 4명 씩 구성 - 미국 측 실무 담당자 및 대화채널 선정 (Arthur Schwartz, Deputy Executive Director of NSPE) - 한국의 젊은 엔지니어의 미국진출 창구 설치 ○ 한국내의 미국기술사 회 설립을 위한 MOU 작성 - 내년 한국기술사대회(‘10 5월 예정) 미국기술사회 회장 및 Arthur Schwartz 방한 (2) S. Korea - 알래스카주 회의 (‘09.7.16(목) 16:00~17:00 /르네상스호텔 Majestic B 룸) ○ 알래스카주에 한국의 젊은 엔지니어 진출가능성 탐색 - 알래스카 주 기술사회와 MOU를 추진하기로 함 ○ 기술사 자격상호인정 가능성 탐색 - 알래스카 기술사 법을 개정해야 하므로 많은 시간이 소요될 예정 - 캐나다도 알래스카와 상호인정을 추진 중임 - 공학교육의 ABET공인 문제가 이슈임 - 호의적이며 일단 상호교류를 서로 진행 하기로 함 (3) S. Korea - 워싱턴주 회의 (‘09.7.18(토) 07:00~08:00 /르네상스호텔 Capri Restaurant) ○ 기술사 자격상호인정 - 한국의 기술사 등 외국기술사도 워싱턴 주에 진출하여 소정의 절차를 밟으면 자격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기술사법 개정을 추진 중임 (약 2년 정도 소요예상) - 개정(안)에 대해 한국 측 의견을 전달하기로 함 ○ 한국의 젊은 엔지니어(FE시험 합격자)의 진출 - 규정으로 볼 때는 알래스카 주의 경우보다 더 용이함 - 주 기술사회와 MOU를 맺은 후 추진하기로 함 (4) NSPE 평의원 총회 참석 (‘09.7.18(토) 16:00~17:00 /르네상스호텔 Landmark 룸) ○ 한국대표 초청인사자격으로 총회에서 축사 - 미국 주요기관과 세계 각국의 중요한 초청인사와 함께 축사를 함 (5) 기타 ○ 텍사스 주 기술사회와 면담 - 한국의 젊은 엔지니어의 진출 및 기술사자격 상호인정을 추진하기 위해 텍사스 주와 MOU를 추진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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