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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리빠라뽀 | 2008-11-30 21 : 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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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은 시간이 참 빨리 가네요. 한국 들어가시니 좋으시죠? 내일부터는 또 바쁜 회사업무로 정신없으시겠습니다. 날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들어오시면 뵙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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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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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승호 | 2008-01-29 12 : 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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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부님... 간만에 도장찍고 갑니다... 지금 점심시간인데 좀 쉬시지 일하시네요... 옆에 때밀이들은 자고있고... 차장님 아침에 계란후라이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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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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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밀이2 | 2007-12-07 17 : 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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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연락도 못드리고...지송하게 생각됩니다. 사부님 날이 많이 춥습니다..항상 건강 유의 하시구요... 조심해서 다녀 오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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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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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훈 | 2007-10-05 17 : 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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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술사 안녕하신가요? 나 유병훈입니다. 학교선배데 우리 포럼에서 우연히 만나서 알게 되었지요. 고교 3년 선배. 하하하 아무튼 정기술사한테 선배소리 들으니 좋긴 합디다 진작 같은 업종에 있는걸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자주봅시다 그때 알려준 홈페이지주소 이제 보고 글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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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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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승호 | 2007-08-22 20 : 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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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님 날이 갈 수록 운동의 효과를 보는 것 같습니다. 저도 운동을 해야 하는데 매일 맘같지 않습니다. 출장 잘 다녀오시고요... 오실때는 마음은 가볍게 양손은 무겁게 아시죠? 더운데서 음식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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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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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홍 | 2007-08-14 21 : 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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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처음 들어와 본다 가족사진 보니 부럽다. 난 언제 장가가서 이런 사진 찍냐? 바쁜 듯 한데도 할 바는 다하는구나 부럽다. 그리고 나한테도 관심좀 가져주라. 나이만 먹고 참으로 이룬게 없다 조만간 보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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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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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e | 2007-06-16 14 : 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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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가입한지 2일이나 지나서 이렇게 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어두운 숲과 흐릿한 거울때문에 지금까지 기계공고를나오고, 공과대를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바라보지를 못했습니다. 이제 첫 사회의 발을 내딛고서야, 숲에 빛줄기를 들여놓고, 거울 을 한번 닦아 보겠다는 생각을 가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바라보고 싶습니다. 도화지의 먹물처럼 깊게 물들어 버린 저를 조금씩 조금씩 바꿔나가 보겠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린다는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자신을 바꿀수 있는것은 자신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스스로에게 부탁하며, 부탁하여, 빛이되고, 투명한 거울이 되어, 어둠이 드리우지 않게 하겠습니다. 가입인사를 할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또 이상한 소리만 주저리주저리 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주저리``~ ( 행복을 찾지 마세요 행복은 절때로 찾을수없습니다. 행복은 항상 여러분이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행복을 느끼세요 ) 그럼 모두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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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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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용하 | 2007-06-12 08 : 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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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부 좀 해야겠는걸요 ^^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매일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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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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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용 | 2007-06-02 10 : 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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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는 한번 들어 왔었는데 글은 처음 남기는것 같읍니다. 잘 지내시져 차장님 뵌지도 한달 넘은듯.... 요즘 바쁘게 지내신다는 소식 들었읍니다. 저는 한가하게 지내고 있읍니다.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읍니다... 일터지면.. 열심히 해야져... 차장님 가정에 행복한 웃음이 가득하시길.... 차장님 수고하십시요. 어려운 공학문제에 직면하면 연락드리겠읍니다. 피하지 마세요...ㅋㅋㅋ 그럼 수고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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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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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수 | 2007-05-23 16 : 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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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에서 만나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기쁘다! 홈페이지도 여기 저기 둘러보았는데 성공했구나 지난해 동창회때 많이들 나왔는데 잘나가는 넘들은 벌써 건설사CEO 딱지 꿰차고 있더라 하여간 금년 동창회때는 꼭 보자 다들 궁금해한다 니가 워낙 유별난 놈이었지? 하하 그럼 연락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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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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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영 | 2007-05-03 17 : 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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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ㅎㅏ세요^^* 오~~이런 곳이 있는지 몰랐네요 유용한 정보~~좋아용^^ 자주 와서 좋은 정보 많이많이 얻어갈께요~~ 담주부터 차장님께 일 배우게 됐는데 제가 살짝 어리버리 하더라두 이쁘게 봐주세요~큭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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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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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 2007-05-03 17 : 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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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님 지금 분당에 계세요? 들리는 소문에 경제형 랙마스터를 만드신다던데... ㅎㅎㅎ (근데 저질 컨베어가 더 재밌어요...ㅋ~) omm은 재밌게 잘 다녀오셨는지 모르겠어요. 5월달은 가정의 달. 가족들과 의미있는 날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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